포르투나의 눈동자

 

 

 스포주의

죽음에 직면한 사람을 알아보는
(몸에 투명하게 보인다)
능력을 가진 남주
카미키 류노스케

 

 

핸드폰을 고치러 갔다가
호감인 여성을 만나고

 

 

그런데!
이 여자도 죽음이 앞에 있고,,,

불안해서 같이 있어야 겠다는 생각에
카페로 불러냈고
어쨌든 결과는 성공
아리무라 카스미는 사고를 피할 수 있게됨

 

 

이건 걍 카스미 예뻐서

 

목숨 구해줘서 고맙다고 찾아옴
둘이 이미 서로에게 반함

 

 

까페에서 고백 받았는데
사람들이 다 쳐다봄ㅋㅋㅋ
카스미가 대답 안하고 “나가요”

 

 

 

사실은 고백받고 넘 좋아했던거였음ㅋㅋ

“내 대답을 다른 사람에게 들려주고 싶지 않아서”

(완전 fox~~~)

 

 

잠시 존잘 남주 여주 보고 가실께요~
초록으로 깔맞춤(아님

 

 

 

달달 데이투 데이투

흑흑
남주가 여주와 많은 사람을 구하고,,,,

 

 

사실 이 영화는 후반 20분이 다한 영화임
그냥 둘 얼굴 보는 재미로ㅎ

여주도 남주와 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었고
둘은 어릴때 사고부터 이어진
너무나 운명적인 연인이었다